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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철원 연잎밥 연잎백숙 식당을 찾아갑니다
건강한 밥상을 먹을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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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되는 TV CHOSUN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조회수 3천775만 회를 기록한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하니와 함께 강원도 철원의 밥상을 찾아떠납니다. 본문의 정보를 확인해서 주문 하세요
연잎밥 연잎백숙 주문
이번에 하니가 방문하는 식당은 연잎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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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식당은 45년째 해로하고 있는 부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부는 대부분의 식재료를 직접 생산하여 진정한 의미의 농부 밥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손님들에게 변함없이 정성 가득한 농부의 밥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잎으로 차려진 건강한 밥상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손님들에게 다가가고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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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2년 차 가수이자 배우인 하니는 드라마, 영화, 연극에서 활약 중이며, 배우 생활 6년 차에는 "EXID 활동 당시 숨겨진 카메라를 찾아야 했던 습관 때문에 연기 도중 자꾸만 카메라를 빤히 쳐다봐 카메라 감독님들을 손 떨리게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처럼 하니의 노래와 연기, 끼 넘치는 면모 뒤에는 데뷔 전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JYP 연습생으로 발탁되어 데뷔를 눈앞에 두었지만 어머니의 강력한 반대로 데뷔를 하지 못할 뻔했던 사연도 공개되었습니다.
하니는 또한 자신의 별명이 '대머리독수리'라고 밝히면서 식객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대머리독수리 하니형"으로 불리게 된 이야기에는 식객도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오늘의 방송에서는 '먹방'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철원 대표 명소인 고석정 인근의 막국숫집을 찾아간 하니와 식객은 과일을 넣어 만든 달달 매콤한 양념장, 한우 잡뼈를 우려 만든 시원한 육수, 그리고 메밀껍질이 콕콕 박힌 메밀면을 즐깁니다
15년 된 씨육수에 삶아낸 삼겹살 수육까지 등장하여 두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하니가 완전히 반해버린 '식객 표 막국수 먹는 방법'도 이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백반기행 철원 연잎밥 주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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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는 곳
철원평야가든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936